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7가지 교훈
1996년 아서 슐레진저는 부친이 시작했던 전통에 따라 32명의 동료 역사학자들에 대한 설문을 바탕으로 역대 대통령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. 워싱턴과 링컨,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또 다시 수위를 달렸으며 제퍼슨과 잭슨, 포크, 테오도어 루즈벨트, 윌슨, 트루먼은 “위대함에 근접한 대통령”으로 간주되었다. 놀라운 점은 트루먼 이후로 대통령들의 몰락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. 트루먼의 뒤를 이은 세 사람의 후임자들, 아이젠하워와 케네디, 존은 고작해야 “중상위” 점수를 기록했다. 그 후로 나머지 여섯 명의 대통령은 중하위를 기록했다. 포드와 카터, 레이건, 부시, 클린턴은 “평균 이하”의 점수를 기록했고, 닉슨은 “실패자”로 낙인찍었다. 상황이 이런데도 왜 우리는 최근의 대통령들로부터 리더십에 관한 교훈을 얻어야 ..
일상이야기
2022. 8. 12.